모리스 레노마의 작업물에 종종 등장하는 플라스틱 금붕어 크리스토발은 곧 자신을 의미하기도, 친구이기도 하다.
자신을 물고기에 투영해 우아하지만 역동적인 몸짓과 행동으로 세계를 여행하며 진정한 아름다움을 탐미하는 자아를 나타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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